내 생각에는 그렇다. 요새 윤석열 정권 들어서 민중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말을 안 들으면 협박이고 때리고 그럴지도 모른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조직을 그다지 윤석열 정권이 이상한짓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첩짓, 첩보짓, 스파이짓. 첩보 영화 007 아니면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것을 저들이 벌일지도 모른다. 퍼스트 디센턴트말고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는 안 해봤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며 설마했다. 앞으로 국제사회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는 없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봤다. 악당들은 의식기술인 플라잉카를 탔다 그리고 내려서 통일박물관에 첩보작전을 벌인다. 마치 첩보영화 007 아니면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장면처럼. 병동에 로렐라이 강아지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