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중 열한번째예언서 賽四一(새사일) 列邦諸人緘口無言 火龍赤蛇大陸東邦海隅半島 天下一氣再生身 利見機打破滅魔 열방제인함구무언 화룡적사대륙동방해우반도 천하일기재생신 이견기타파멸마 ♠ 해설 : 전국의 사람들이 입을 닫고 말을 하지 않을 때인 화룡적사(병진정사) 즉 1976~1977년도에 우리나라 반도 한 모퉁이에서 하늘 아래 한 기운이 다시 몸을 받아 태어나시는데 호미곶과 간절곶의 중간에 이견대가 있는 경주 문무대왕릉 부근에서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멸망시켜 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여자 진인인 관세음보살의 후신으로 추정됩니다. 그 이유는 신라 경주에는 삼국시대때 유일하게 여왕이 있었는데 첫 번째 여왕인 선덕여왕은 마고대성(지구의 여신)의 후신으로 볼 정도로 지혜로웠으며 무당끼가 있어 앞 일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