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의 블로그

종교 문제를 떠나서 몇년후에 직접 자라고 나서 스스로 겪게될일이라서 정치인이나 기자들보다는 미래학자가 이미 찾아온 이유라고 한반도 주변 정세가 얼마나 긴박하게 돌아가면 자라고 나서 이런 이야기를 부모가 직접 해줬겠나? 스티븐호킹 박사가 이미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인류 멸망 시나리오를 밝힌 상황이였고 몇년전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인터뷰 했을지도 제3차 세계대전 무기는 무엇으로 싸울지 알 수 없지만 인류 최후의 전쟁은 막대기와 돌을 들고 싸운다고 밝힌 상황이라고

미래학자 몇명이 이미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불러서 따로 이야기를 했었다. 자라서 해야할것이 있었다고 한다면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전망서를 읽으며 미래계획 세우다가 가야할것이다. 한반도 주변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마도 제3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전쟁은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서 시작되었으며 앨빈토플러 부의 법칙과 미래가 답일지도 모른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 때문일것이며 경제/경영, IT/트렌드를 괜히 읽으라고 한것이 아니다. 목사들 중에서 미래학자를 겸하고 있는 목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지. 그 사람 아니였으면 이미 큰일났을것이다. 미래학자 말을 들어보는것이 나을것이다. 일상생활을 살고 있었다고 했지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말을 듣는편이 좋을듯하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다고 할지라도 2015년부터 2027년까지 혼자서 미래계획을 세워야만 한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를 혼자 다 읽다가 가야한다. 네 부모는 이미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이야기를 했으며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전망서를 읽다가 가는편이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서적을 가지고 있을지도 어제 2025년 6월 5일 컴퓨터를 켰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것이다. 컴퓨터가 이상했는지. 가지고 있는 윈도우10 엘지 그램 노트북 마저 버려야할지도 모르겠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UMPC를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