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근처가면서 생각도 해봤다. 포켓두더지 게임을 다이소에서 산것이 아니면 동대문 완구거리에서 샀던가 어머니에게 받은 물고기 반지는 연꽃과 같이 있었다. 불교색이 짙다는. 은색 실버 물고기 한줄자리 반지를 잊어버렸는데 집에서 못 찾으면 만들어달라고 해야하나 목걸이, 반지, 팔지 같은것 모으는것도 좋아하지. 몇년전에 광화문이나 한강시민공원에서 한국인들 미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골든크로스 잡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다.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에는 뭔가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찾을려면 가톨릭이 아니라 기독교계열 출판사가 내놓는 미래전망서를 봐야 한다. 기독교가 미래가 궁금한것은 기독교의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스라엘·헤즈볼라 가자전쟁 이후 최대 교전…전면전 초읽기(종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