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몇년전부터 생각했다. 몇년전에 은평경찰관이 경찰승합차로 광화문 구경 시켜줬다. 경찰승합차를 타고 청와대 옆길로 지나간적이 있었다. 한국인들이 미래걱정을 하고 있을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어서 한국인들 미래를 직접 챙겨주겠다고 했었다. 어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했었다. 게임을 하니까 내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었다. 블루아카이브 세트의 분노를 들어가봤다.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UMPC 관심은 있다. 인텔에서 UMPC를 내놓을줄은 몰랐다. 몇일전 게임 벽람항로를 하다가 충격받아서 말을 잇지못했다. 책꽃이에는 미래전망서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