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미래 걱정은 늘어지게 하고 있었지만 내 자신 걱정은 원래부터 하지 않는 타입이다.
KBS 글로벌 24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한국인들 미래 걱정은 늘어지게 하고 있었지만 내 자신 걱정은 원래부터 하지 않는 타입이다. 대한민국 다음 세대가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는 읽는다. 대한민국 다음 세대는 남들 걱정을 하는편이지만 본인 미래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 타입이다. 엘빈토플러 부의 미래는 읽는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때문에 열받고 있었지만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하기로 했었다. 어쩐지 불길한 예감은 몇년전부터 있었다. 엘지전자 그램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 북 10.6, 삼성전자 갤럭시 와이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지만 애플 제품은 사본 적이 없다. USB, 외장하드, 삼성 레벨유, 애플 에어팟, 셀카봉, 보조배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