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의 블로그

금시명 저 | 학고방 | 2018년 01월 25일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종교 > 역학/사주 > 사주/명리 책소개 정역을 연구하고 성서를 연구해본 결과, 대변혁은 이미 오래전부터 확정되어 있었다고 본다. 그것을 직시할 것인가, 외면할 것인가, 선택은 오직 두 가지 뿐인 듯하다. 돌이켜보면, 2004년 무렵 정역의 난해함이 알 수 없는 미지의 힘으로 필자를 끌어들였었지만, 지금 이 순간 『모든 세기』와 『성경』의 예언들이 뿜어내는 극한의 난해함, 그 아우라만으론 설명이 약간 부족해 보인다. 거기에 담긴 종말의 예언들이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일이라는 그 어떤 절박함 같은 것이 그 극한의 난해함 앞에 마주설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 2015년에 필자는 동양의 정수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문제로 열 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우주 여행 시대를 열어볼까 그런 생각이 있기는 했다. 설민석 통일 대모험이나 배디슨의 시간 여행에서 우주 여행이 암시 되어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한국이 통일되면 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 파주에 증강 현실 체험관이 들어선것을 확인했으니까.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많다. 한반도 통일되면 하고 싶은 것은 드론비행장, 자기 부상순환열차, 드론 비행장을 생각 중에 있다. 차세대 교통수단과 양자 컴퓨터도 생각 중에 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에서 12시를 시계 바늘이 가리켜야 한다. 개인적으로 아야네오, 로그엘라이, 리전고, 플레이스테이션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게임기. 이미지 썸네일 삭제 복원된 사진으로 본 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