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의 블로그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는 넥슨이 만든 게임 블루아카이브가 뭔지 의미도 모르고 하는편이 많다. 윤석열 정권 밑에서 미래학자 제롬글렌, 엘빈토플러,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는 다 읽는편이다. 김용하가 내놓은 서브컬처 블루아카이브는 버거운 주제이다. 그 사람이 프로슈머로 살기도 하지만 게임덕후로 살기도 한다. 직접 보지않고는 모르는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소녀전선, 뉴럴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백야극광, 벽람항로, 명일방주,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페르소나5 더 팬텀X, 명조 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을 계산하고 있다. 젠레스 존 제로 그것도 계산중이다.아래는 블랙핑크를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키워낸 TEDDY(본명:..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2015년부터 생각하기로 했다. 거의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위해 겁도 없이 국제사회 문제에 뛰어들기로 다짐했었다. 오컬트 조직이였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단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은 그저 사탄 마귀 세력일뿐이라고. 한국인들이 절대로 자신 걱정을 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 블루아카이브 프롤로그 동영상을 찍고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왜 불량배 헬멧단과 싸워야 하는가? 거기에는 시로코 적 아누비스, 프라나, 프레나파테스, 게마트리아, 암브로스우스가 나오며 도무지 적을 쓰담쓰담하거나 안아줘야하는건지 이해가 안 간다. 음모세력을 언제까지 안아주냐? 이미지 썸네일 삭제 발달장애 37인의 특별한 연주…파리를 빛내다 [앵커] 몇 시간 뒤 폐막하는 파리 패럴림픽을 기념해 발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