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미래포럼 박영숙 대표가 몇년전에 텔레그램방에서 정치이야기를 하지말라고 했다. 앞으로의 미래는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무혈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했다. 그 사람보며 세계정부가 국제연합의 감시를 자주 당할것 같다고 생각한다. 미래 세상에는 인간 정치인이 아닌 로봇 정치인 모든것을 로봇이 결정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 전쟁은 사람이 개입을 전혀 하지 않는 로봇간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교보문고에서 사서 봤는데 5년 후에 박영숙 대표로부터 책소개 메일 받았다. 어떻게 미래를 공포마케팅 수단으로 쓰는건지. 미래학계 대부였던 엘빈토플러가 하는말 하늘에 떠 있는 눈을 할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