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윤석열 정권 임기가 끝나기전에는 대책을 세워놓아야 한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정세는 더더욱 나빠질 것이며 점점 설 입지가 좁아질 것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이 내놓은것을 읽어야 미래생태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것을 알지도 모른다. 각국도생시대가 도래했다. 은행이고 주식 회사이건 자유롭지 못할꺼다. 설민석 역사강사는 이미 악당들이 의식기술인 플라잉카를 타고 통일 박물관 침공할지도 모른다고 상상했다. 대한민국 정치권에게 미래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서울특별시 돌아다니다 보면 메롱 낙서가 있는데 미스터텅의 낙서. 한반도 정세가 매우 안 좋은 것을 알 수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중에서 우주에 있는 토성 고리가 사라지면 간접적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토성 고리는 내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