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후 그들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니까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아 눈안마기를 봤었고 스타필드에서 브레오 눈안마기를 본 것도 같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메타버스는 관심사안이겠지만.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 아카이브,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가지고 있었다. 차세대 교통수단이나 차세대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었는데 다만 용산에 있는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 여사가 과학기술을 남용할것이라는것을 이미 진작부터 알고 있었고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난장판이 되었다고 그러던데 몇 년 전 광화문이나 한강시민공원에서 미래계획을 세우기로 했지만 헛수고가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프로슈머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기로 한것도 그랬지만. 어쩌면 설민석 통일 대모험에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