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후 그들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니까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아 눈안마기를 봤었고 스타필드에서 브레오 눈안마기를 본 것도 같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메타버스는 관심사안이겠지만.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 아카이브,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가지고 있었다. 차세대 교통수단이나 차세대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었는데 다만 용산에 있는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 여사가 과학기술을 남용할것이라는것을 이미 진작부터 알고 있었고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난장판이 되었다고 그러던데 몇 년 전 광화문이나 한강시민공원에서 미래계획을 세우기로 했지만 헛수고가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프로슈머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기로 한것도 그랬지만. 어쩌면 설민석 통일 대모험에 나오는 악당 돈워리 일당이 의식기술을 남용할 가능성도 있었고 마포 푸프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학습만화를 27권까지 본 상태이다. 내년 2025년에 어떻게 버티냐? 남들이 차세대 과학기술을 탐내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 2025년은 뱀의해이다. 경제/경영, IT/트렌드로 버티고 있지만 언젠가 가야겠지. 드론택시 미래형 교통수단 관심이 많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2024.10.26
블루 아카이브 2024.10.26
12년 동안 영안실 시체를 100여구를 대상으로 성행위를 한 남성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를 위해 1년 평균 영안실에 444회 들어간 것으로 추정됐다.
전문가들은 이 남성이 시체성애증을 앓고 있다며 영안실의 보안을 강화할 방안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시체성애증은 변태성욕장애의 유형 중 하나다.
16일(현지시간) BBC 등 영국 언론은 2021년 종신형을 선고받은 데이비드 풀러(70)에 대한 보고서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풀러는 1987년 두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후 살해했다.
당시 DNA만으로 범인을 특정하기에는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수사를 멈춰야 했다. 기술이 발전되면서 해당 살인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시작됐고, 약 30년이 지나서야 풀러가 범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찰은 풀러의 집을 압수수색하던 중 그의 컴퓨터에서 시체를 상대로 성관계 하는 자료들을 발견했다. 컴퓨터에는 81만8051개의 사진과 504개의 동영상이 있었다.
조사 결과 풀러는 1989년부터 병원에서 전기 기사로 일하면서 병원 영안실에 있는 시체를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00구 넘게 범했다. 경찰은 "영안실은 고인에 대한 존중을 표하기 위해 안에 CCTV가 없는데 이 점을 악용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1년 동안 풀러가 영안실에 간 횟수는 평균 444회라고 추정했다. 풀러는 두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2021년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100구가 넘는 시체를 성 착취한 혐의로 16년형이 추가됐다.
유가족은 "정말 끔찍하고 괴물 같다. 가족이 지켜줄 수 없고, 스스로도 무력한 상태인 고인을 두고 그런 짓을 했다는 게 역겹다. 풀러는 우리가 고인을 추억하는 순간마저 더럽혔다"고 분노했다.
* 한 남자가 1987년 두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뒤, 병원에 취직해 12년 동안 영안실 시체 100여구를 대상으로 성행위를 한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비드 풀러(70)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1989년부터 병원에서 전기 기사로 일하면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00여구의 시신을 대상으로 성행위(屍姦, 시간)를 하기 위해 1년 평균 444회 CCTV가 없는 영안실을 드나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위 전문가들은 이 남자가 변태성욕장애의 유형 중 하나인 시체성애증 환자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 변태성욕장애들 중에 하나가 바로 동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동성애자들인 것인데, 왜 이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는 전문가가 없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동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자들을 성소수자라고 표현하려면, 시체에게 성욕을 느끼는 자들도 성소수자라고 표현하고, 이들도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해야 한다.
변태성욕자를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 미화하려면 동성애자뿐 아니라 소아성애자, 시체성애자도 '성소수자'로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