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다. 과학기술을 먼저 남용한쪽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자신들의 이익채우기에 급급했던 나머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과학기술을 계속 남용하고 있는것이나 다름없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내 자신이 세운 과학기술 정책 남용하고 있는것이나 다름없었고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를 다 계산하고 있었다. 그것도 혼자서.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직접 나서기로 했겠지만 그들때문에 자꾸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간 부처간 이견이 있는 것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계속 대한민국 다음세대의 차세대 기술을 계속 남용해서 행정명령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럴줄 알고 있었으니까. 보조배터리, 에어팟, 외장하드, 갤럭시북 10.6, 엘지그램 노트북 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