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려고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기로 했지만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알 수 없다.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시나리오, 2030 대담한미래2,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을 읽어서 미래 시나리오를 수립하기로 했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2015년부터 미래보고서를 책쇼핑 했다.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기로 했다. 바티칸, 미국, 유럽 그들에게는 그저 아무말도 하지마. 미래보고서를 읽는 실력이라서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그것도 다 읽는 수준이라고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