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의 블로그

아마도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윤석열 정권 임기가 끝나기전에는 대책을 세워놓아야 한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정세는 더더욱 나빠질 것이며 점점 설 입지가 좁아질 것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이 내놓은것을 읽어야 미래생태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것을 알지도 모른다. 각국도생시대가 도래했다. 은행이고 주식 회사이건 자유롭지 못할꺼다. 설민석 역사강사는 이미 악당들이 의식기술인 플라잉카를 타고 통일 박물관 침공할지도 모른다고 상상했다. 대한민국 정치권에게 미래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서울특별시 돌아다니다 보면 메롱 낙서가 있는데 미스터텅의 낙서. 한반도 정세가 매우 안 좋은 것을 알 수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중에서 우주에 있는 토성 고리가 사라지면 간접적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토성 고리는 내년 20..

>>尹대통령 "반개혁 저항에도 물러서지 않고 4대 개혁 강력 추진“ 통합위 성과보고회서 "자유시장경제·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실현이 진정한 통합" ​ *대한민국 그림자정부(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서열 1위인 홍석현의 간택을 받고, 예수회로 의심되는 문재인의 도움으로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사건들로 인해 지지율이 급락하고 탄핵이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들자, "반개혁 저항에도 물러서지 않고 4대 개혁 강력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함과 동시에 블로그를 찾는 독자들이라면 알 수 있는 일루미나티 손사인을 보여주고 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2030년까지 정한것은 국제연합이였지 미국이 그런 말을 안 꺼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전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시절에 이미 벌어진 일이었다. 국제사회 문제가 내 자신이 원한다고 돌아갈 문제가 아닌거겠지. 그런 사실을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건 내가 알고 있다. 사실은 국제연합 그들이 먼저 저지른 일이다. 지금 같으면 국내가 아닌 국제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다. 사실은 국내가 아닌 나라 밖 소식에 관심이 있었고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먼저 국제연합이 저질렀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먼저 꺼낸 쪽은 미국이 아니라 국제연합쪽이였다. 국제연합이 그때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정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KBS 글로벌24를 보면서 국내가 아닌 떠오르는 국제사회의 화두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