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8일 서울에 또 메롱 낙서를 봤다. 누구를 놀리는것인가? 도서관에서 역사강사 설민석이 그린 통일 대모험을 봤었던적이 있었다. 마포구푸르메어린이 도서관에서 그램그램영문법원정대 사회평론 만화를 본 적이 있었다. 27권을 보니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배경이였다. 무의식을 측정하는 장비가 그려진것으로 봐서는 과거를 보는 기계나 꿈 녹화를 하는 장비가 나올 수도 있다. 타임머신이 진짜 나올까? 2045년 한국이 배경으로 그려진것을 보면 앞으로는 의식기술시대가 될 수도. 애플비전프로나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나오면 좋겠지만. 몇년전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 서적 몇 권 구비했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가 알고 싶어서 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