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에 자신을 가르쳤던 신도림역 근처에 사는 이재웅 사회 선생님이 물어볼지도 모른다. 앞으로 국제사회는 내 의도와는 전혀 관련 없이 흘러갈지도 모른다. 국제사회 문제는 나의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누구부탁을 들어주고 있었냐면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내부때문에 어쩔 수 없었으니까요. 한국에서 나혼자 미래보고서를 읽다가 다른곳으로 빠져나가기로 결심을 굳혀버렸으니 말이다. 국제사회는 내 의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미래학자 부탁에 어쩔 수 없이 하는것이다. 1신>> 5.2 Magnitude Earth Hits Israel On Brink Of War As Jews Remember The Events Of The Destr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