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보다 블루아카이브가 더 설득력이 있음. 그녀들의 소야곡 하는데 뭘까 했다. 구글 플레이에 블루아카이브 있어서 몇칠 전부터 했다. 블루아카이브 그 게임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그리고 북미에서 그 게임이 서비스 되고 있다. 지켜줄 것은 지켜줘야 한다는데... 게헨나 학원에 갑자기 고양이가 보였고 빛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소야곡 서장부터 5장을 거쳐서 커튼콜까지 갔다. 블루아카이브 다른 국가에서는 서비스를 하지는 않는다. 그 외 국가에서는 서비스 국가가 아니다. 다크판타지를 하면 질려. 넥슨이 문제가 많지만 밝은 느낌의 블루 아카이브가 더 설득력 있다. 각종 모바일 게임은 편의상, 재미있어서 올리는건데 게임과 현실은 많이 다르다고. >>튀르키예 에르도안 “팔레스타인 돕겠다”…가자전쟁 개입 시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