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서점가를 찾기로 한다. 교보문고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보고서를 샀었다. 이제는 미래학자 제롬글렌 저서에서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저서로 갈아탔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남들은 모르는데 그렇게 국제시사에 요즘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다. 직접봐야 직성이 풀리고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보면 북한 김정은과 남한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나는 그림이 나오잖아. 몇년전 서점에서 반기문 관련 서적 몇 권 사서 읽고 도대체 뭔 생각을 하는 건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조직 관심없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