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韓國戰爭

제2차 韓國戰爭

천아1 2021. 11. 20. 16:14

戰爭은 인류의 歷史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경쟁, 파괴, 질투심, 투쟁, 자기보존의 본능과 戰爭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는

이 책에서 제2차 韓國戰爭의 시나리오 를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北韓 수도 平壤에서 일어난 불발 쿠테타가 막 유혈 진압되었다.

100만명이 넘는 北韓軍은 두파로 분열된 듯이 보였다.

市內에서는 군대들이 이동했다.

장갑부대들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南韓의 수도 서울로 진격하고 있었다.

北에서 발사한 스커드 미사일들이 남쪽의 목표물에 떨어지고 있었다.

미국기지들 역시 공격을 받고 있었다.

상황은 급박하다.

드디어 北韓은 世界가 우려하던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北에서 발사한 핵폭탄 2개가 남한군의 집결 지역에서 폭발했다.

이후 4차례나 핵폭발이 더 있었다.

곧이어 남한군은 대포로 발사되는 화학무기의 공격을 받았다.

제 2차 한국전쟁이 핵폭격과 함께 시작되었던 것이다.

이제 우리의 선택은 50분밖에 남지 않았다.

과연 美國은 北韓의 핵무기 사용에 대해 동일한 방법으로

대응해야 할것인가?  北韓의 실권자는 누구인가?

어느 派인가?  그들의 眞心이 무엇인가?

누가 핵무기 사용 명령을 내렸는가?  外交的 해결 방안이 남아 있는가?

美國은 처음에는 재래식 무기만 사용하면서 北韓에 대해

만일 핵무기를 사용하면 대응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하는데 그쳐야 할까?

아니면 경고 시간이 이미 지났는가?

핵무기가 사용된다면 무슨 종류인가?

또 어떤 方法으로 사용할 것인가?

지상폭발? 폭격기?  순항미사일?  ICBM?

군사 목표를 전부 공격할 것인가?

군 지휘본부 벙커를 표적으로 삼아야 하는가?

時間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우리는 주어진 時間을 다 소모하고 있었다.

핵무기를 사용하느냐 마느냐.......

출처: https://hyunjung5678.tistory.com/entry/제2차-韓國戰爭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