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미래를 살리고 싶으면 당연히 경제/경영, IT/트렌드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MSI 클로, 스팀덱, 게이밍 노트북 가지고 싶다고 하겠지만. 자라고 나서 미래보고서로 원하는 지식을 얻어서 원하는 미래로 가야하기 때문에 앞으로 5년이나 10년 정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를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책쇼핑하면서 미래를 탐구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