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다른 방법을 찾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요즘 같으면 각종 모바일 게임 같은거 한다. 요즘 나오는 게임을 하다보면 뭔가 나올 수도 있겠다고 본다. 많은 시간이 흘렀겠지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피부로 직접 와닿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무슨수를 써서라도 방법을 찾을것이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경제/경영, IT/트렌드 빠짐없이 2015년 프로젝트를 하다가 쉬기로 했겠지만. 한국인들 미래를 직접 하겠다고 서울특별시에서 그런 다짐을 혼자 했었다. 마음먹으면 남들보다 시대를 더 앞서갈 수도 원하는 시대로 갈 수도 있겠다 싶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미래보고서를 보고 전문적인 미래학 용어 습득하는것이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남들이 어려워하는 경제/경영 전망서를 읽는것을 원할 뿐이다. 어떻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