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2025년 7월 22일 창가를 바라보며 혼자 생각했었다.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혼자 다 해버릴 생각이였던것이다. 자라서 부모말을 들었었다. 잊지는 않았다. 올해 안에는 혼자 다 하고 가야할 생각이였다. 몇년전부터 혼자 다 할 생각 이였다. 뭐 그렇게 되었다. 차세대 아니 대한민국 다음세대, 신은 무엇때문에 울고 있는지를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았겠지. 경찰의무대나 정부 관계자를 만나기 전부터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를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명한테만 다 보라고 했지. 자라서 미래학자가 그 정도의 잠재력을 높이 끌어올릴것이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자라서 직접 그 정도 수준까지 도달해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갈 수록 수준높은것을 자신이 읽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앞으로 5년 안에 결정적인 미래를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더러 전부 다 읽으라고 했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혼자 다 하다가 가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너만 따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