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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계획이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2027년까지 다 읽으라고 했다.

천아1 2024. 10. 29. 10:04

미래계획이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2027년까지 다 읽으라고 했다. 2050 미중패권 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까지 읽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이 차세대 과학기술을 남용하는 모양이다.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한국인들 미래를 챙기라고 하려고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력이 자꾸만 해코지 할것이고 인공지능으로 그들의 음모계획을 완성시키려고 할지도 모른다. 몇년후에 중국이나 러시아 내부가 붕괴될것이고 2025년에 일본이 바다속으로 침몰할 것이며 미국 정치 지형도 많이 변할것이다. 예수회 출신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 말을 믿지마. 교황은 대한민국 다음세대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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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요한계시록으로 알려진 스가랴 11장 17절에는 “못된 목자”로 표현되는 적그리스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 팔에, 우편 눈에 이르리니 그 팔이 아주 마르고 그 우편 눈이 아주 어두우리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