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7일 금요일 롯데리아에 쿠키런킹덤 버거 포스터가 붙여져 있는것 지나가다가 봤다. 오늘 못 먹으면 내일? 요즘 게임회사에서 콜라보를 내놓는 경우가 있다고 본다. 게임회사에서 편의점과 콜라보 하기도 개인적으로 맘스터치나 프랭크버거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그거 관심이 있지. 이상한 생각도 들더군. 블루아카이브 이디야 콜라보는 놓쳤지만. 개인적으로 그것도 관심이 있었다. 몇일전에 이마트 은평점 에 방문을 했었을적에 쿠키런킹덤 굿즈가 다양하게 나오는것을 알았었다. 굿즈는 그냥 수집 욕구를 자극. 삼성 전자 옆에 있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을 했는데 그때 본 것이 배민 서빙 로봇 이였는데 음식을 만들어서 서빙 로봇에 올리면 음식을 가져다주는 식으로 말이지. 그 로봇을 쭈꾸미킹 김포에서도 봤고 자기 자신 눈으로 보면 그것이 신기한 광경이나 다름없었다. 자기 자신이 모으는 열쇠고리 키링 중에서 쿠키런킹덤 열쇠고리 키링도 있다. 키링 열쇠 고리를 개인적으로 모으는 거 좋아하고 몇 일 전에 베스킨라벤스에서 카카오 프렌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나와서 그것을 좋아한적도 있었다. 집안에 인형이 있는데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여니와 수니, 해띠와 해온. 굿즈를 개인적으로 모으는거 선호하는 편이다. 음식 파는곳에 게임 콜라보를 내놓으면 왠지 수집욕구가 생겨. 개인적으로 게임만드는 회사에서 버거나 다른 콜라보를 내놓으면 개인적으로 수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롯데리아에서 쿠키런킹덤 콜라보를 내놓으면 개인적으로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는데 그건 모르겠다. 캐릭터가 이쁘다고 갖고 싶고 또 그러고 싶고. 롯데리아 쿠키런킹덤 콜라보를 내일 먹고 나 싶다. 2024년 9월 27일에 롯데리아 쿠키런킹덤 콜라보 포스터를 봤다.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든다.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몇년전에 죠스떡볶이 분식집에서 주문소리가 들렸었다. 요즘 사람들은 배달앱으로 음식을 배달시켜서 먹는 모양이더라. 기술이 발전을 하면 감탄 섞인 의문이 드는것은 사실이고. 블루아카이브 이디야 콜라보 세트를 몇일전에 먹고 싶었는데 블루아카이브 이디야 디지털 굿즈 그것으로 대신 만족하기로 했다. 게임 만드는 회사에서 버거나 편의점과 콜라보를 한다면 당연히 관심이 있지. 그것을 왜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찝찝하다. 당연하다면서도.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은 필요없다고 몇번말해. 개인적으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싫다고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나 미래학계 대부였던 엘빈토플러 말까지 들어야 내가 할 일은 끝난다고. 그들에게 관심이 있겠어? 아니. 한국인들 미래를 위해 나 혼자 다 해버려도 상관없단 말야. 한국인들 미래는 거의 나 혼자서 다 해도 상관없다.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날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두고 간 세월이야 정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교황이고 몰타기사단이건 다 필요 없다. 그저 내 자신 운명일 뿐. 한국인들 미래는 나 혼자 챙기다가 혼자 떠나버리면 그만 이다. 그들은 절대로 나한테 관심 가질 필요가 없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 따위는 필요치 않아.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단 말이다.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나 혼자 하다가 안드로메다로 혼자 빗사이로 막가고 말겠어.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말을 나혼자라도 듣겠어. 찝찝한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것도 수상하다고 생각한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조직 관심 없다. 한국인들 미래 챙기다가 가버리면 끝이다. 거기까지 하는것이 끝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 그들은 결국 신세계 베리칩 짐승정부를 세워서 방해나 할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이 사실은 필요 없다. 카페 가서 노트북 들고 작업한적은 없다. 카페에서 스마트폰 사용해본적은 있어도 물건을 소비하는것이 소비자 마음이라고 하면서도 블루아카이브 이디야 콜라보는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다. 몇년전 불광 문고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던가? 모닝글로리나 문방구 전문점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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