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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할 때는 제가 원하는 미래는 당분간 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천아1 2024. 9. 12. 07:11

스스로 생각할 때는 제가 원하는 미래는 당분간 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용산에 있는 대통령실에 미래를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피해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몇일전에 MBC 디지털 뉴스국의 14F 뉴스레터를 이번에 새로 회원가입해서 뉴스레터 보고 있고 그것이 MZ를 타깃으로 내놨다고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확률이 있습니다. 요즘 KBS 박민 사장 때문에 문제가 있겠지만 몇년전에 KBS에서 하는 저녁 뉴스 심층 뉴스쇼 프로그램 글로벌 24라던지,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을 보는것이 나은 선택인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KBS 글로벌24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시절 유엔 작업반이 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개발했다는 사실만 알게 해주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몇 년 전 반기문 저서를 봤는데 반기문이 그때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던가? 비정부 국제 기구가 한국을 왜 길들이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7715번 버스에서 이재오 국회의원이 봤으나 관심은 없었습니다. 몇 년 전에 고 이완구 국무총리가 무전기로 장난쳐버리고. 2015년부터 2025, 2030, 2040, 2045, 2050, 2055.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는 미래보고서를 읽다가 쉬고 있는데. 요즘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생각한것과는 다를지도 거의 현실과 동 떨어진 공상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은 사실 현실보다는 공상 과학 체질이거든요. 지금은 뉴닉, 헤이버니 같은 뉴스레터를 읽는다고 하지만. 언론이라고 해서 다 믿을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 수는 없다. 아야네오, 스팀덱, 리전고, 로그엘라이, 전자매장에 무선이어폰, 드론, 셀카봉, 스마트 토이가 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그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그런것이 있을지도. 게임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쿠키런킹덤으로 블로그 도배한다고 해서 현실 상황이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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