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를 봤는데 앞으로의 정세는 너무 심각해질것이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의 악행은 언제까지 하는걸까? 트럼프재선하면 분명 미국발 경제위기 터질것이다. 인플레이션, 집값, 부동산,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이미 복합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 복합적인 난제는 분명 덮칠것이다. 그것도 뉴노멀이 오기전에 그들이 이상한짓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집권한 윤석열 정권이 마음에 안든다. 오늘 번개치고 소나기오고 그랬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그것이 필요할뿐이다. 나중에 게이밍 노트북, 스팀덱,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로그엘라이, 리전고, 태블릿PC가 갖고 싶지만 그들 속마음은 모르겠다.
- 일루미나티들이 환경 어젠더를 견인하기 위해 띄운 전기차가 재앙이 되고 있다.
1신>> 올해 발생한 전기차 화재 절반 이상, 멀쩡히 주차 중 불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기차 화재 현황 보니]
7년간 139건 발생… 해가 갈수록 증가세
올해 24건 중 13건 고전압 배터리서 발화
中배터리 더 위험? 대다수가 국산 제조사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하여 주변에 있던 차량들뿐 아니라 아파트 전체가 피해를 입은 인천지하주차장 화재사건 이후 전기차가 안전하지도, 경제적이지도, 환경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기차 포비아’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보조금까지 주면서 전기차를 보급했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전기차를 제조하고 운영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내연기관 자동차 못지않은 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과연 무엇을 위해 전기차를 보급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는 가운데, 한번 발생하면 꺼지지 않는 전기차 화재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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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전세계에서 전기 자동차가 가장 많이 보급된 중국에서는 하루에 8번꼴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주행 중에 사고로 불이나면 문도 열리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몸이 불타 뼈만 남는 전기차를 타고 다니는 것은 "산채로 화장터 입구를 향해 달리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전기차 화재는 인천주차장 벤츠 자동차의 경우처럼 중국산 밧데리를 장착한 차량뿐 아니라 국산 밧데리를 장착한 차량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니 모든 전기차는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시한 폭탄과 같은 존재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