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세계는 자신과는 전혀 관련없다.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흡수 or 통합했다는 설...
흡수 or 통합했다는 설...
■일루미나티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결사
명칭은 라틴어로 '계몽하다, 밝히다'라는 뜻의 'Illuminatus'에서 유래
왕실혈통으로부터 부를 인정받은 매우 부자나 매우 강한 사람들의 조직
(실질적인 세계 지배 그룹)
목표:
'새로운 세계 질서 수립 New World Order'
종교, 정치, 경제, 교육, 군사, 사회 분야 지배 목적
세계를 통제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대중 심리조작이라고 믿어
대중매체, 오락, 정부, 교육, 과학 등을 이용
사탄숭배자
그들의 종교는 고대 바빌론, 고대 이집트, 종교와 여러 정교가 혼합된 종교
33도 계급 체계
1도로 시작해서 33도까지 계급이 있다
계급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루시퍼를 섬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루시퍼에게 실제로 살아있는 아이를 죽여서 피를 바친다.
오컬트 의식을 통해 어둠의 영들과 접촉
인신제사 / 근심 소각
History:
독일 바이에른의 인골슈타트 대학교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Adam Weishaupt)가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
대학교수 시절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었고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아
계몽주의 시대였던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
일루미나티는 당시 유행하던 이성주의와 인본주의를 수용하고, 왕정과 기독교를 배척하였으나,
일루미나티 고위층은 사탄숭배와 신비주의 의식을 통해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계획,
'신세계질서'와 '세계정부수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바이에른 정부는 일루미나티를 기성 교단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탄압.
13명 공개처형...
이후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지하로 숨어들거나, 독일을 벗어나 도망
바이에른 정부는 일루미나티의 위험성을 다른 국가들에게도 경고
1785년 교황이 일루미나티를 이단이라고 규정하자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
당국을 피해 도망친 회원들은 당대 최고의 권력을 가진 비밀결사였던 프리메이슨에 침투하여 위기를 모면
프리메이슨은 고대와 중세 시대에 걸쳐 석공들과 성당 건축업자들로 구성되었던 조직인 길드에서 시작
당시로서는 특별한 고급 기술을 가지고 있던 이 소수의 사람들은 교회나 국왕의 특권적 보호 아래 있었다.
신성한 성전을 건축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었고 기하학적인 특수지식과 돌을 다듬는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했기 때문.
이들은 여러 세속적 의무를 면제받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특혜에 의해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롭게 주거제한을 받지 않고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할 수 있었으니 일루미나티에겐 최상의 선택이였던 것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푸트가 전 세계로 흩어진 동료들에게 한 말:
"우리 단체의 커다란 힘은 자체의 은폐에 있다. 결코 드러나게 하지 말라. 어떤 장소에서도 항상 고유한 이름이지만, 항상 다른 이름과 직업으로 감춰라."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을 위장하여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미국에도 진출.
그들이 미국의 건국에도 이바지하였다는 사실은 미국의 1달러 지폐에 나타나 있다.
[출처]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작성자 Lucky
출처: https://hyunjung5678.tistory.com/entry/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출처-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작성자-Lucky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