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플레이투게더 접속이나 해야겠다. 붕괴스타레일이 파리올림픽의 공식후원사라니 수상한데... 넥슨 신작 퍼스트 디센트보다 넥슨 블루아카이브,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페르소나5 더 팬텀X,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명조 워더링웨이브, 백야극광, 명일방주 등 많이 모았지만 퍼펙트월드게임즈 이환, 호연 출시되면 해볼까? 게임 중에서 다크판타지는 별로.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쿠키런킹덤이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외장하드에 각종 모바일 게임 관련된 너무 많이 모아서 외장하드 내부 용량 찰것 같다. 어제 블루아카이브 컴퓨터 서버가 터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 로딩 오류뜬다. 대한민국 현 정권 속내는 모르겠다. 보이지않아서 모르겠는데 블루아카이브, 쿠키런킹덤 접속해서 동영상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그것마저 안되니까 게임 스크린샷. 거짓된 성소 공략전, 아트라하시스의 방주 점령전, 프레나파테스 결전, 펼쳐지는 거짓의 장막, 베일에 쌓인 은백색 왕국, 허무의 선계, 검은 결의 영광의 귀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