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자신 생각에는 말이지. 1000년된 저주를 나한테 풀라고 유도하는것 같다. 바티칸 교황청에서도 교황 프란치스코 행동이 수상하다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은 서적을 내가 다 읽고 있는데 불길하다고 느끼고 있지. 예수회나 일루미나티 존재는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지. 몇 년 전 태안 해안사구에서 뱀이 기어다니는것을 봤고 제부도에서 망원경으로 태양계의 행성을 관찰한적도 있었고 제부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지. 별자리지도를 통해 별을 봤는지도 모르겠지만. 태안 하늘에 상공에 있는 비행기가 계속 쫓아오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