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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국제연합 말대로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들 속내는 모르겠지만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아마도 기한이 2030년이라 했으니까

천아1 2024. 9. 13. 17:40

당분간은 국제연합 말대로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들 속내는 모르겠지만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아마도 기한이 2030년이라 했으니까 그전까지는 뭔가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속내는 모르겠다. 사실은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 별로 관심없는데 찾아오냐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시절에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개발하는것을 볼 필요가 시작은 2015년부터 마지막은 2030년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세 종류의 나무가 있는데, 포도나무와 감람나무와 무화과나무가 그것이다.

 

세 나무는 모두 열매를 얻기 위해 심는 나무라는 특징이 있는데, 이 나무들 가운데 포도나무가 이스라엘의 영적인 특권(Spiritual privileges)을 상징하고, 감람나무가 종교적인 특권(Religious privileges)을 상징한다면, 무화과나무는 국가적인 특권(National privileges)을 상징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영적인 특권인 포도나무에 그리스도인들이 접붙임을 받고 그 은혜를 함께한다는 말씀(요 15:1-5)과,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종교적인 특권인 감람나무에서 원감람나무가지(이스라엘)가 끊어지고 그 대신 돌감람나무가지(이방인이 중심이 된 교회)가 접붙임을 받고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롬 11:13-24)이 등장하지만, 이스라엘의 국가적 특권을 의미하는 무화과나무에 이방인이 중심이 된 교회가 접붙임을 받는다는 말씀은 등장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