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 말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토플러어소시에이츠로부터 미래를 그렇게 전달받았다니까. 몇년후에 그들은 천벌이나 받겠지. 하늘이 그렇게 시켰는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를 읽고 하겠다는 사람이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명밖에는 없었다. 미래학자는 내 자신만 그렇게 나뒀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 독자로 살면서 그렇게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데 그들이 너무 내로남불.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이냐? 자기 자신이 다 해줄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해. 눈앞의 이익밖에 몰라서 자기 자신이 만신창이 되어가는 것도 모르고 다 같이 망하는 소리냐? 너무 빛좋은 게살구식으로 미래의 빚을 현재에 와서 당겨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