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미래보고서들을 보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했다. 지금 시대에서 프로슈머 혹은 노마드 그리고 게임하면서 사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서울식물원, 한화아쿠아플래닛, 광릉수목원, 남산 올라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게임 관련 굿즈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내 자신이였을뿐이다. 몇년전부터 새로운 미래에 개척하기로 결심했었다. 마포구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화 책을 봤었다. 고등학생때 도서관에서 사서보조, 은평구 건강가정 다문화 지원센터에서 사무보조로 일한적도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본 만화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7권,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였다. 도서관에서 본 만화가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였던것 같다. 건강다문화 지원센터 직원이 몇년전에 했던 말이 세상 사람들이 다 착한것은 아니라고 했다. 세상 사는 사람들이 다 착하다기 보다는 이상한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 많다는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