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식 목사, 앞으로 펼쳐지는 미래에 대해서 알려줄 수 없을까? 출판사에서 우후죽순 미래보고서를 쏟아내는 시점이였던것 같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 연신내 문고 돌아다니면서 미래전망서를 서점 계산대에서 사서 모았다. 지금은 종교 대신에 자기계발을 택했지. 미래걱정을 하고 있었다. 미래보고서를 서울특별시에서 뭔가 하기로 결심했음.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늘 급변하는 미래생태계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 몇년전 서울은평경찰관이 승합차로 광화문 구경을 시켜주었지만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시간이 지난 후에 모르는것 같다.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것도 모름. 게임 관련된 자료도 있는것 같다. 서울은평경찰관이나 서울서부경찰서는 어릴적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 뭐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설마 생각이 나지않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