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말이 언제까지 유효하련지. 미래학자 말을 들어야만 한다. 윤석열 정권이 아무리 싫어도 미래보고서를 읽고 프로젝트를 준비하려면 2015년부터 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 교보문고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어서 당장 한국인들 미래에 필요한것이 뭔지를 찾아보는것이 필요할 것 같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그렇게 생각했잖아. 몇년전 한강시민공원, 광화문 근처를 거닐면서 혼자 그런 생각했다고 중요한것은 마음사짐이겠지. 미래학자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가 성장하기를 사명으로 바라고 있겠느냐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직접 겪을 시련이다. 설민석이 내놓은 통일대모험 만화를 보고 이해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