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 사람 따위는 필요치않습니다. 남들 도움도 필요도없이 즉흥적으로 할 뿐이다. 필요없어. 누가 교황을 원한다고 했어? 됐거든. 미국 정부는 자신보고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기다려 줄 생각없어. 앞으로 자신이 할것이 많지, 미국 정부 보고 해달라고 했냐? 반사.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 나머지를 알아서 한다고 했지. 살면서 혼자 다 하겠지만 미국 정부는 절대로 이해를 하지 못할꺼야. 한국인들 미래를 안타까워 하면서 있었을뿐. 서점가에서 나오는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구매해서 경제/경영, IT/트렌드서 2015년에 대형서점이나 중고서점에 방문해서 모았다. 정체는 몰라도 상관없다. 남들이 행복하면 자신 행복 따위는 버려도 상관없어. 남들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한탄스럽게 볼지라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남들은 그냥 다 필요없어.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다 읽고 빨리 빨리 사라져버리고 싶을뿐. 더는 필요없어. 남들 도움도 없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 사람과의 약속을 지켜야 할뿐. 루비콘강 혼자서 건너는것이 운명이라면... 어제 집안에서 주변어른에게 외장하드 복구를 물었었다. 외장하드 내부에 있는거 지워져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거는 어쩌면 분신일지도 모르겠다. 드론, USB, 외장하드 기타등등. 남들에게 말안하면 되지않을까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는 미래전망서는 그저 생존수단에 불과할뿐이야. 다른것은 알지도 못할뿐이라고 남들이 가지않은 길을 가는것이 나았을뿐이고 그것이 가시밭길이라고 할지라도 CBS에서 저출생 광고를 들었지만 일중독이라도 상관없다. 여전히 혼자 데드크로스를 골든크로스로 만들어야할 판국.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해야할뿐. 지갑이 두개 있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카드를 몇년전에 만들었었고. 지금도 불확실한 정보를 선호하는것이 좋을뿐. 당장 내일이 어떻게 벌어질지도 알 수 없는데 부모중 한분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고 미래전망서가 문제라고 생각했을뿐. 부모와의 소통이 줄었다고 관심사가 다르다보니... 부모는 평범하게 살라고 하지만 자신은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을뿐이라고. 소통이 단절되어서 가정 평화가 깨지기일쑤였음. 부모 한테도 말안한다. 자신은 공상과학 즉 미래과학 체질이였다. 성격은 변하지않아. 남들과는 다른 특이한 성격의 사차원 기질이라서. 외장하드 복구하려면 돈을 내야 한다나? 컴퓨터 회사에 외장하드 복구 기술이 있을지도 몰라.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 USB, OTG 젠더, 에어팟, 삼성 레벨유 블루투스 기타 등등이 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