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음 세대가 기초사회보장연구원과 이야기를 했었다. 인공지능 빅스비나 시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돈이 없다고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게 다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2015년에 내 왼손에는 미래전망서가 들려있었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사실은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사람은 난데 라고'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을 생각을 했다. 제2의 외환위기에 어떻게 대응할까 그렇게 생각했을뿐이다. 그것을 대비하는것도 잠시뿐. 꿈의 세계로 날아갈꺼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타임슬립이나 시간을 초월하게 되면 몇년전에 청와대 사랑채 놀러갔는데 그 사람 딱히 내 스타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