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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은 미래학자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집안에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포함해서 책꽃이에 10권 이상쯤 꽃혀 있었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 미래전망서를 보고 있었을때 몇년후에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그 사람한테서 책소개 메일인가 왔었다. 그 후 몇년이 지나서 비즈니스북스 담당자에게 이메일이 왔었다.

천아1 2025. 6. 27. 07:54

아주 가끔은 미래학자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집안에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포함해서 책꽃이에 10권 이상쯤 꽃혀 있었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 미래전망서를 보고 있었을때 몇년후에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그 사람한테서 책소개 메일인가 왔었다. 그 후 몇년이 지나서 비즈니스북스 담당자에게 이메일이 왔었다. 미래학자 몇명은 자신한테만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하고 남한테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않았다. 자기 자신이 생각했을때는 미래전망서를 읽다가 스스로 그 지경까지 간것밖에는 모른다. 몇년전에 가정용 게임기를 가지고 논 적이 있었다. 요즘은 게임기가 TV에 연결해서 하기도 하는것 같았다. 20세기 하고는 다르게 너무 기술이 발전한탓인지도 모르겠다. 전자가전매장가면 증강현실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를 볼때가 있는것 같기도. 며칠전에 이마트 은평점 일렉트로 마트에서 말없이 스팀덱 가격이 써진 종이를 혼자 바라보고 있었다. 만지지는 못했다. 가끔은 엘지전자나 삼성전자 매장가서 물건을 구경할때가 있는것 같기도. 6월 5일쯤에 닌텐도 스위치2가 발매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엔디비아칩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던가. 이모한테 들었더니 게이밍 노트북은 그래픽카드 때문에 비싸다고 했었다. 요즘은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클로 같은 브라우저를 탑재한거. 말없이 로그엘라이 가격이 쓰여 있는 입간판을 보다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다. 미래학자 말에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다.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적은 자신 관심 사안이였다. 자기 자신은 수도권 지역에 사는지도 모르겠다. 서울특별시 거기에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서울시청차량을 내 자신이 본 적이 있었다면 무엇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7715번 버스에서 서울시청 주무관과 누가 통화하는것을 우연히 엿들었었다. 강서구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요즘 서울시청 주무관이 왜 그러냐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었다. 몇년후의 미래를 직접 미래학자가 개척하기를 원해서 그런걸까 그렇게 생각한적도 있었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보면서 2045년 미래를 직접 그리기로 했었다. 지금은 시중에서 드론, USB, OTG 젠더, 외장하드, 무선이어폰 등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었다. 미래전망서를 샀었지만 그 이후로 한국사와 세계사 관련 책을 본 적이 있었다. 반기문 관련 서적을 본적도 있었고 유엔작업반이 포스트2015를 개발해야한것을 뒤에서 살펴봐야 했는지도 모르겠다. 자기 자신이 생각했을때는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가 저녁 국제 뉴스 프로그램 본 것 밖에는 모르겠다. KBS 글로벌 24, KBS 지구촌 뉴스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