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6일 휘버스 그대로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 생각을 해봤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지의 미래를 본인 스스로 개척하고 싶어했었다. 언제까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만 내 자신이 끌려다닐 수는 없다. 인공지능 맹신론자를 경계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지구에 살면 우주의 비밀이 궁금하기는 했었다.

2025년 6월 26일 휘버스 그대로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 생각을 해봤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지의 미래를 본인 스스로 개척하고 싶어했었다. 언제까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만 내 자신이 끌려다닐 수는 없다. 인공지능 맹신론자를 경계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지구에 살면 우주의 비밀이 궁금하기는 했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그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날지도 모르겠다. CBS FM에서 이재웅 사회 선생이 말했는지도. 본인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는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었다. 현실과는 거리가 먼 공상과학밖에 몰라서 왜 현실걱정은 안하냐고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비판을 받은적도 있었다. 학창시절에 남들은 공부해서 대학 갔었지만 본인은 대학이 인생낭비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았다. 본인은 너무 자기만의 생각에만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저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 그것으로 프로젝트를 했었을뿐. 다른것은 생각도 안난다 그냥 다른것은 관심사안이 아니다. 몇년전에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인턴, 사무보조직, 사서보조직 밖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냥 아무말도 없이 국제사회 향방을 살피다가 국제연합이 개발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살펴보다가 말없이 혼자 가버리겠다고 생각을 해버렸는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국제사회의 향방 그런거 직접 챙기고 싶다. 지금같으면 집안에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 그리고 각종 게임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모으는 성향이 있었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을 접속하다가 직장간것 같다. 컴퓨터에 깔려져있는것 페르소나5 더 팬텀 X,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웨이브, 소녀전선2 망명, 앵커패닉, 아틀란의 크리스탈 직접 가끔 접속한다. 미래학자가 미래전망서를 내놓은것 직접 한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를 직접 보겠다고 다짐했었으니까. 2025, 2030, 2040, 2045, 2050, 2055 미래를 직접 혼자 그러는것으로 몇년전부터 그렇게 정했으니까.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직접 챙기기로 다짐하고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를 직접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었다. 미래학자 몇명한테서 직접 도달할 미래를 일러주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을 2025. 6. 26에 접속했더니 몇년에 깬것은 사라져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고 메카소녀 서바이버를 2025. 6. 25에 했었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페르소나5 더 팬텀X,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웨이브, 소녀전선2, 앵커패닉에서 방법을 찾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혼자서 다 하라니 힘들다. 그것도 남들보다 2배나 하라니. 얼마나 긴박하게 돌아가면 미래전망서를 직접 읽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직접 책쇼핑 할때가 그립다. 그런거 못해서 아쉽다. 아직 도서관 사서 보조 계약기간이 끝난것도 아닌데... 미지의 미래를 본인 이 직접 개척하고 싶었다. 어제 아야네오 홈페이지에서 아야네오 시리즈를 봤는지도 모르겠다. 내 자신이 사실 시대적인 과제를 직접 하다가 가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시대적인 과제 즉 떠오르는 지구촌 화두가 뭔지 궁금해 했을뿐이다. 어제 동아사이언스를 보니까 YR4 소행성이 2034년에 달과 충돌할지도 모른다는것을 본것 같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난후에 미래에 대한 컨설팅 이메일이 왜 토플러 어소시에이츠로 부터 왔는지 그런것이 궁금했었다. 미지의 미래를 언젠가는 직접 도전을 하겠다고 다짐했었다. 일본은 아마도 7월경에 잠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지구 어딘가에 불의고리 즉 환태평양조산대가 있을듯. 제부도에서 우주망원경으로 태양계 행성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라고. 어제 러브버그를 봤었다. 인체에 해롭지는 않지만 보기만해도 징그러웠는지도.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직접 보기를 직접 원하고 싶었다. 집안에서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도달할 미래를 알고 싶어했기 때문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서점가 계산대에서 사들고 집으로 돌아가서 집에서 혼자 미래탐구를 한 이유였다. 도대체 시대적인 도전과제가 뭐였을까? 현실 걱정보다는 현실과는 동 떨어진 공상세계 밖에 몰라서 모르겠다. 부모 중 한분이 걱정을 하는것이 있다고 한다면 가끔은 자신만의 생각에 혼자 빠지는 경우가 있다는것이다. 학창시절에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들었던 말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왜 안하냐고 꾸중을 들었었다.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남들은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갔었지만 자기 자신은 대학이 인생낭비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미래학자 만약 몇년후의 미래 2025, 2030, 2040, 2045, 2050, 2055 미래를 직접 일러주겠다고 결심이 굳었다고 했었다면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 몇명이 몇년후에 일어날 먼 미래를 직접 개척하라고 대담한 미래를 미래학자가 먼저 제안을 걸었는지도 모를일이다. 자라서 미래전망서를 혼자 다 읽고 가야한다고? 고등학교는 저기 동명여자산업 고등학교 그 옆 학교에서 졸업했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후의 미지의 미래가 궁금해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갔었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샀었다. UMPC 그런거 관심이 있는데... 미래학자 몇명은 도대체 몇년후의 미래를 직접 혼자 그리라고 그렇게 나눴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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