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집안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얼마나 급하면 자라서 제3차 세계대전을 이야기를 하실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집안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얼마나 급하면 자라서 제3차 세계대전을 이야기를 하실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부모는 어떻게 내 자신이 처하게 될것을 알고 있었던걸까? 선견지명이 있어서 그런거야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가? 소녀전선2 망명, 앵커패닉,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접속하는것을 선호했었다. 관심이 가는 게임이기는 했으니까. 몇년전부터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지기전에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했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자기 마음대로 인공지능 기술로 세계짐승정부 만들려고 작정을 해놓고 교황 프란치스코, 도널드 트럼프는 왜 그러는거냐고. 며칠전 경기도 고양시 차세대 집안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는 자신 머리를 쓰다듬으셨었다.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책을 본적이 있었다.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 보았다. 거기에서 그레이 회장과 그의 아들 레드. 이단아 블루가 나오기로 안다. 무슨 이상한 장치가 나오기로 안다. 무의식을 보여주는 장치였던가. 부모 중 한분이 제3차 세계대전 암시를 하는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부모 말을 잊어버린것은 아니다. 부모는 어떻게 그런것을 잘 아시는지 모르겠다. 제3차 세계대전에 터지기전에 뭔가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보는편이 좋을것 같은데 네 자신 한테 그런 시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적을 보면 뭔가를 알지도 모른다.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으로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차례대로 시간이 나면 읽어봐.
